책소개
가볍게 들고 다니자! 낯선 나라를 자신만만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 여행지에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3권으로 분책할 수 있게 만든 여행서다. 찾아 갈 수 있고, 가서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서의 기본에 충실하게 구성하였다. 각 권마다 유럽 전도, 나라별 전도, 유럽 여행 기초 회화와 인덱스 등이 공통적으로 실려 있어 여행 목적지에 따라 한 권씩만 들고 다닐 수 있다. 이번 2007년 개정판에는 우리나라 여행자의 최근 성향과 여행패턴을 반영한 총 16개국 110개의 도시가 소개되어 있다. 여행 준비편을 최신 정보로 가득 채웠으며, 교통수단별로 다양한 교통편을 상세하게 담았고, 새로 문을 연 관광명소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음식점, 쇼핑과 아웃렛, 저렴하고 깔끔한 숙박에 이르기까지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내용을 대폭 보완하였다. 또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나라의 앞부분에는 그 나라에서 놓치기 아까운 대표 명소를 꼽아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저자소개
저자 | 테라_박성아 윤도영 곽정란 박성아 삼성출판사의 여행서인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를 담당하고 있는 <테라>의 선장. 알콩달콩한 신혼생활도 뒤로 하고 6개월 동안 유럽을 헤매며 《자신만만 유럽여행》 5권 국가 시리즈를 냈고, 차별화된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편을 만들기 위해 ‘너는 내 운명’이라며 유럽을 수차례 드나들었다. ‘찍고 돌아서는 여행’이 아닌 ‘여백이 남는 여행’을 위한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똑같은 박물관을 수없이 다녀오면서도 매번 행복할 수 있었다. 윤도영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던 중 인터넷에 올린 신혼여행 후기가 <테라>에 우연히 포착, 지나가듯 던진 ‘한번 생각해 보라’는 말을 강력한 권유와 끈질긴 설득이었다고 멋대로 해석해 버리고 멀쩡히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고 여행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비행기가 착륙할 때 느껴지는 거친 떨림이 늘 반갑다는 그는 국내는 물론 유럽, 일본, 싱가포르, 홍콩, 호주, 그리스, 터키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닐 만큼 여행을 좋아한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호주편》의 작가이기도 한 그는 지금 또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준비 중이다. 곽정란 기악과(피아노 전공) 졸업 후 유럽 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떠났던 유럽 여행. 작심하고 떠났던 길이라서 그랬던지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그런 것들을 하나라도 놓치는 게 아까워 직접 펜을 들게 되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 주는 ‘다름’이 세상을 보다 즐겁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녀만이 가진 친화력으로 이 세상 어디든 익숙한 편안함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녀는 《자신만만 세계여행》을 통해 유럽과 캐나다, 중국을 소개했다. 테라 TERRA 삼성출판사의 여행서인 <자신만만 세계여행>시리즈를 담당하고 있다. 다수의 여행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눈에 띠는 도발적 아이디어’보다는 ‘도드라져 보이지는 않지만 내실 있는’ 그리고 ‘은근과 끈기’를 바탕으로 여행서의 기본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구성원이다. 현재 유럽, 일본, 미국, 중국, 캐나다, 호주 등 총 6권의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와 홍콩필살기를 출간했다.
목차
[1권] 영국 BRITAIN London 런던 29 Windsor 윈저 106 Oxford 옥스퍼드 108 Cambridge 케임브리지 113 Salisbury 솔즈베리 118 Bath 바스 119 Edinburgh 에든버러 121 Glasgow 글래스고 130 Inverness 인버네스 135 네덜란드 NETHERLANDS Amsterdam 암스테르담 149 Aalsmeer 알스메르 179 Alkmaar 알크마르 179 Zaanse Schans 잔세스칸스 181 Keukenhof 쾨켄호프 183 Den Haag 헤이그 184 벨기에·룩셈부르크 BELGIUM·LUXEMBOURG Bruxelles 브뤼셀 199 Brugge 브루게 219 Luxembourg 룩셈부르크 225 독일 DEUTSCHLAND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248 Wiesbaden 비스바덴 261 R?desheim 뤼데스하임 266 St. Goar 장크트고아르 267 Koblenz 코블렌츠 267 Bonn 본 268 Koln 쾰른 270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275 Wurzburg 뷔르츠부르크 286 Rothenburg 로텐부르크 288 Schwangau 슈반가우 290 Munchen 뮌헨 298 Berlin 베를린 325 Dresden 드레스덴 348 폴란드 POLAND Warszawa 바르샤바 360 Krakow 크라코프 370 ● ETC 유럽 전도 2 자신만만 알림판 7 여행 회화 & INDEX 374 [2권] 체코 CZECH Praha 프라하 416 Bohemia 보헤미아 443 Ceskyy Krumlov 체스키 크룸로프 445 헝가리 HUNGARY Budapest 부다페스트 459 오스트리아 AUSTRIA Wien 빈 486 Wiennerwald 빈 숲 518 Salzburg 잘츠부르크 522 Salzkammergut 잘츠 카머구트 530 Innsbruck 인스부루크 537 스위스 SWITZERLAND Zurich 취리히 564 Luzern 루체른 573 Bern 베른 582 Berner Oberland 베르너 오버란트 587 Geneve 제네바 600 Lausanne 로잔 606 Montreux 몽트뢰 610 Zermatt 체르마트 611 St. Moritz 생모리츠 615 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617 이탈리아 ITALIA Roma 로마 643 Assisi 아시시 695 Firenze 피렌체 698 Siena 시에나 716 Pisa 피사 719 Cinqueterre 친퀘테레 721 Milano 밀라노 723 Como 코모 735 Verona 베로나 736 Venezia 베네치아 740 Napoli 나폴리 762 Pompeii 폼페이 769 Capri 카프리 772 Sorrento 소렌토 773 Positano 포지타노 774 ● ETC 유럽 전도 402 자신만만 알림판 405 여행 회화 & INDEX 776 [3권] 프랑스 FRANCE Paris 파리 824 Versailles 베르사유 897 Fontainebleau 퐁텐블로 901 Barbizon 바르비종 902 Giverny 지베르니 903 Tours 투르 905 Chateaux de Loire 루아르 고성 907 Auvers sur Oise 오베르 쉬르 우아즈 912 Mont St. Michel 몽 생 미셸 913 St. Malo 생 말로 916 Avignon 아비뇽 917 Arles 아를 919 Cannes 칸 922 Nice 니스 923 St. Paul de Vence 생 폴 드 방스 930 Monaco 모나코 932 스페인 SPAIN Barcelona 바르셀로나 958 Madrid 마드리드 982 Toledo 톨레도 1007 Segovia 세고비아 1010 Valencia 발렌시아 1012 Granada 그라나다 1013 Sevilla 세비야 1018 Cordoba 코르도바 1022 포르투갈 PORTUGAL 1035 Lisboa 리스본 그리스 GREECE Athinai 아테네 1062 Piraeus 피레우스 1076 Akrotirion Sounion 수니온 곶 1076 Delphi 델피 1077 Olympia 올림피아 1079 Mycenae 미케네 1080 Corinth 코린트 1081 Creta 크레타 섬 1083 Santorini 산토리니 섬 1084 Mykonos 미코노스 섬 1088 Rodos 로도스 섬 1089 여행 준비 편 GATEWAY TO EUROPE 유럽 여행 계획 1092 출발 전 준비 1102 유럽의 교통 1115 유럽 현지 정보 1138 출입국 1147 ● ETC 유럽 전도 802 자신만만 알림판 805 여행 회화 & INDEX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