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작가 3년만의 신작!『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김도훈 첫 번째 에세이그의 정제된 단문에는 어른스러운 청년의 사려 깊음이,청년 같은 중년의 재기 발랄함이 있다.이 책은 현재 [허프포스트코리아]의 편집장 김도훈의 첫 에세이다. 영화 잡지 [씨네21]의 취재...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이석원의 두 번째 이야기 산문집.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들과 전환을 거듭하며 궁금증을 더해 가는 이야기, 우리 삶에 질문을 던지는 단상들 그리고 재미를 더하는 에피소드들이 조화를 이룬 ...
흔들리고 떠밀리고 넘어져도나는, 당신은, 우리는 결국 해낼 것이라는 믿음의 문장들『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작가 3년만의 신작!『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
[문학] 아무튼, 메모
정혜윤 저
위고 2020-03-12 예스이십사
“메모같이 사소한 일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런 질문에 CBS 라디오 PD 정혜윤은 되묻는다. 우리는 항상 사소한...
[문학]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박상영 저
한겨레출판 2020-04-20 예스이십사
더 살찌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신남뽕짝하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다짐하고야 마는 생...
[문학]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삼각커피 저
카시오페아 2020-04-20 예스이십사
“별거 아닌 일상이라도 잘 살아내는 것이 내 일이니까!”침대와 한 몸이 된 당신을 위한 일상 회복 에세이무기력한 생활...
[문학] [단독] 정신과 박티팔 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
박티팔 저
웨일북 2020-03-26 예스이십사
이 복잡한 세상에서 정면 승부 따위는 필요 없다!정신과 임상 심리사가 자기 딴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비법볕이 드는 나무...
[문학] 예술가의 일
조성준 저
작가정신 2021-09-09 예스이십사
“예술가의 일이란 사람들이 예술에 대해,더 나아가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화폭 앞에서, 무대 위에서, 그...
[문학] 그 책의 더운 표지가 좋았다
이솔로몬 저
목소리 2020-07-24 예스이십사
계절이 가면 다시 계절은 옵니다. 사람도 자연을 닮아 서로의 곁에 잠시 머물다 다시 갈 뿐입니다. 떠남이 없다면 남겨...
[문학] 애써 둥글게 살 필요는 없어
쓰담 저
달콤북스 2022-03-07 예스이십사
하루 50만 방문자들의마음을 쓰다듬어 준인스타그램 작가 쓰담의 첫 에세이우리는 너무 애를 쓰며 살아간다. 친절하려고 ...
[문학]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전안나 저
가디언 2022-04-04 예스이십사
고아, 무적자, 입양아, 아동 학대 피해자…왜 태어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몰랐던 작가 전안나그 답을 찾기 위해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