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자연지대
돈, 명예, 권력, 사랑, 행복…
인간의 욕망을 심도 있게 그려냈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담아낸
한 젊은 작가의 세 번째 문학 노트
『태국의 자연지대』는 청년 물리학도 동해가 쓴 세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전공보다 인문학적 관심이 높아 전작을 낸 지 불과 몇 달 지나지 않아 신작을 써냈다.
이 책에는 소설 「태국의 자연지대」, 「프랑스에서 사랑하기」, 「싱가포르에서 회사 만들기」, 「칼을 훔쳐라2 목걸이를 훔쳐라」, 「혼자 어떻게 살 때까지」가 실렸다. 작가는 이 소설들을 통해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다섯 편의 작품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나름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993년 6월 21일 여의도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서울 강동구에서 자랐다. 동북중학교를 2009년에 졸업했고, 2012년에 동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물리학과에 다녔다. 끊임없이 소설과 시를 쓴다. 재미있고 감명 깊게 쓰려고 노력한다. 자연과학을 참 좋아하지만, 소설은 인문학적으로 쓴다. 단편소설집 『미뉴에트』를 발표했다. 『100년의 사랑』은 가장 심혈을 기울인 책이니만큼 독자에게 재미있게 읽히기를 바란다.
태국의 자연지대
프랑스에서 사랑하기
싱가포르에서 회사 만들기
목걸이를 훔쳐라
혼자 어떻게 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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