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나를 만나는 여행
일상에 묻어있는 이야기들을 글에 담았어요.<br />차곡차곡 기록들을 모아보니 추억들이 한가득이네요.<br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잊혀지는 것을 기억하기 위함이죠.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들 그냥 일기처럼 일지처럼 써내려가는게 아니라<br />누군가 읽는다 생각하니 자꾸 힘이 들어가려 하네요. 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담담하 게 써보았어요.<br />글쓰기를 통해 나를 만나는 여행 , 즐거운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프롤로그
목차
우당탕 쿵탕
울 엄마는 꽃순이
초록이
처음
수분필터 머금은 꽃들처럼
백일홍 꽃잎 만큼
나를 발행하라
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여행이다
나의 때를 기다리는 방법
글을 쓴다는 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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