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의 여유
한 개인의 소소하고 평범한 이야기. 커피는 다 맛있지만 그 중 최고는 로스팅 된 원두를 분쇄기에 갈아 모카포트에 넣고 추출해서 먹는 커피가 진짜 맛있다. 커피가 추출될 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있어 그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기대감을 갖게 해준다. 이렇게 커피를 한 잔 마실 때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한 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는 바쁘게 살아가는 이나 천천히 살아가는 이에게도 중요한 힐링이 된다. - 첫 번째 이야기, 소소함 <커피> 중에서 발췌
속표지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소소함
커피
배고픔
블로그
어플리케이션
좋아하는 음식
팬케이크
요리
목욕
버킷리스트
죽음
두 번째 이야기, 평범함
성장일기
인테리어
카메라
화장품
음악
옷
쇼핑
택배
가족
다이어트
세 번째 이야기, 외로움
인간관계
컴퓨터
SNS
취미생활
텔레비전
카카오톡
꿈
네 번째 이야기, 그리움
추억
사진
친구
기차
팝재즈
보성녹차밭
크리스마스
노래방
휴대폰
집
마지막 이야기, 자유로움
별 거 아니다
소개
할 일
헛수고
여백
참견
관계
거절
결핍
칭찬
준비
시시하다
촌스러운
생각이 나서
좋은 말
이해
내일
부르다
말로만
지나가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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