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투자습관
세계 최고 투자자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가 공통되게 가지고 있는 투자 철학을 23가지로 요약한 책. 이 책에서 저자는 투자자가 버핏처럼 싼 주식을 찾아다니든, 소로스처럼 시세 차액을 노리든, 부동산이나 골동품에 투자하든 불안한 미래를 위해 그냥 돈을 모으고 있든 어느 경우에나 적용할 수 있는 ‘버핏과 소로스의 투자 습관’을 익힌다면 상상하지 못할 만큼 쉽게 돈 버는 방법이 보일 것이다. 저자는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와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어떻게 지속적으로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어가고 있는가를 분석하고 실패한 투자가들과의 차이를 비교한다. 이 책은 2부 3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23가지 습관을 버핏과 소로스의 예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 그 외 투자 대가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2부에서는 독자들이 앞에서 말한 습관들을 투자를 하는 중간중간 어디에서 응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지은이 마크 티어 오스트레일리아 작가이자 비즈니스맨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평소 자신의 신조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투자 뉴스레터 <월드 머니 애널리스트World Money Analyst>의 발행인이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인플레이션 이해하기Understanding Inflation》(1984), 《시장 사이클의 본질The Nature of Market Cycles》, 《두 번째 여권을 얻는 방법How To Get A Second Passport》 등의 저자이다. 1990년대에 다섯 개의 성공적인 투자 출판물 간행을 도왔으며 마케팅 컨설턴트이자 카운슬러로 활동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의 마스터이기도 하다. 투자에 관한 그의 글이 《타임스Times》, 《오스트레일리언The Australian》,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The South China Morning Post》 등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또한 마틴 그린버그Martin H. Greenberg와 함께 《나에게 자유를Give Me Liberty》, 《자유의 비전Visions of Liberty》 등 공상과학소설의 편집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6년 전 ‘버핏과 소로스의 성공 투자 습관’을 스스로 채택하여 자신의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오로지 투자 수익으로만 생활하고 있다. 투자 습관을 바꾸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자신의 테니스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열심이다. 옮긴이 박진곤 1964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우경제연구소, 대우증권을 거쳐 현재 개인 트레이더로 활동 중이다. 손태건 대우증권, 브릿지 증권을 거쳐, 현재 일목인(www.ilmok.in)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실전 일목 균형표 1, 2》가 있다.
개정판을 내면서 1부 부동산 투자, 아는 것이 힘이다 1장 부동산 투자의 지혜를 쌓는 법 2장 믿을 만한 부동산 업자와 친분을 쌓자 3장 부동산 투자는 발품 이 최고 2부 실속 있는 부동산 100% 활용법 4장 투자 테크닉 1 아파트 5장 투자 테크닉 2 주택 6장 투자 테크닉 3 상가 7장 투자 테크닉 4 토지 3부 틈새 부동산 투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8장 틈새시장 공략으로 수익 극대화 창출 9장 유입`경매 부동산에는 진주 많다. 10장 자금별`연령별 부동산 투자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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