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10시간 일하고 800만원 버는 나의 무역 이야기
저자가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쌓은 다국적 인맥과 세계화 마인드, 그리고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해야 하는 회사를 경영하면서 쌓은 수출입 실전 경험을 살려 쓴 것으로 무역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은 물론 해외거래처와의 무역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들로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직 무역업무 종사자들이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지은이 이문영은 1980년생이며, 미국에서 Santa Monica College를 졸업하고 다른 대학에편입을 준비하던 도중 군복무를 위해 귀국했다. 이후 군복무와 더불어 개인회사를 차려 경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회사 경영 및 원료 수입 과정에서 쌓은 실전 무역 경험과 외국어 능력을 십분 활용, 국내 무역업체에서 한 달 평균 10시간 정도를 투자해 무역 전반에 대한 업무를 지휘하면서 의미 있는 액수를 배당받고 있다. 저서로《우리는 언제까지 스퀘어가 될 것인가》(1998)와 《Square Factory》(1999) 등이 있다.
1장 달라지는 세상 말의 발걸이가 세상을 바꾸다|미래에는 무엇이 세상을 바꿀까|패러다임의 대전환|마라톤에서 빛의 속도로|IT혁명의 4단계 2장 21세기 빅뱅, 유비쿼터스 디지털과 아날로그|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핵심 여덟 가지|유비쿼터스가 의미하는 것|유비쿼터스의 한국형 버전 3장 가자, 유비쿼터스의 세계로 U-모바일 시대가 열리다|방송국이 손안에 들어오다|자동차를 부팅한다?|홈 네트워크 시대|달라질 집 안 풍속도 4장 유비쿼터스와 비즈니스 상상에서 현실로|유비쿼터스 관련 5대 핵심기술|유비쿼터스 비즈니스 전망|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 5장 유비쿼터스와 직업의 미래 유비쿼터스 시대의 직업관|유망직업은 있나|직업 사명서를 만들라 6장 유비쿼터스의 사회학 네티즌에서 유티즌으로|네트워크 군대|비밀 없는 세상이 온다|유비쿼터스와 주체들이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