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수필 65(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논술은 물론, 수능과 내신에 대비하라! 논술ㆍ수능ㆍ내신을 위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대표수필 65』. 논술고사는 물론, 수능과 내신 등을 대비하기 위해 한국대표수필 65편을 엄선하여 담아냈다. 작품 선정은 교과서 수록은 물론, 문학사적 의의와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작가의 탄생 연도에 따라 작품을 분류했고, 논술을 위해 유사한 작품끼리 묶어 해설했다. 작품 해설은 논술은 물론, 수행 평가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문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생각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작품 정리 등을 통해 이해를 도와준다.
엮은이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 부장을 지냈다. 저서에는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좋은 습관 50가지,체험영어회화 1000장면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한국단편소설35가 있으며 역서로는 세계단편소설 35, 오만과 편견이 있다. 이서인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단편 ‘생각보다 가벼운 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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