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미 블루
제56회 「문학사상」장편문학상 결선 진출작.(문학사상사는 2007년 장편소설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이 시대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신화의 원형, 우리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임운산 장편소설이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한국전쟁, 빨치산 등의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숨겨진 사연을 찾아가는 추리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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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어머니!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2장 또다시 뜨거운 화인(火印)이 3장 그리고 남아 있는 사람들 4장 페넬로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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