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시대 3
<황제의 꿈>, <밤의 대통령>의 작가 이원호의 장편 소설 『열정시대』제3권 완결편. 강자와 약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고용인과 피고용자의 갈등과 배신, 그것들을 당사자들의 저항감 없는 행동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강자와 약자, 가진 자와 없는 자, 보수와 진보의 투쟁을 거침없는 필치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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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다 제물 끝없는 배신 다시 일어날 것이다 버리고 떠나다 방랑자 위험한 거래 잊은 자와 잊혀지는 자 암살자 목숨 값 내 앞에서 사라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