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자랑대회 (자물쇠 풀기)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면, 그 실패는 더이상 실패가 아닌 과정이다. 이 책은 우리팀이 일상 속에서 찾은 “자물쇠를 풀 수 있는 장치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실패의 경험이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여러 시행착오를 분석하며 아직도 계속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경험한 작은 실패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줄 열쇠가 될거라고 믿는다.
저자 : 박수현
저는 용인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저자 : 김동우
저는 용인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저자 : 김수환
저는 용인고등학교 학생입니다.
1. 자물쇠를 풀 수 있는 장치, 가능한가?
2. “상상을 만들게 된 우리”
3. “아이디어 구성을 시작하다”
4. “순조로운 출발”
5. “위기의 시작”
6.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 우리”
7. 대회 중 제작한 U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