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산들산들"의 재 정의...
: 언젠가는 봄날이 온다...라는 믿음
모든이의 시작은 다 그러했다.
왠지, 기분이 좋다가도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긴장되는 시간과 불안의 반복, 연습, 그리고 그 사이에 얻은 것들과 잃어가는 것들에 대한 추억들...그 시작의 시작에서, 이야기를 꺼내본다. 나의 2019. 가을의 시작과 끝에 함께해준, 어쩌면 나와 당신을 위한 이야기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또는, 어른들의 자화상
프롤로그: 너와 나라는 "우주"
- 어른들의 놀이터, 어디로 사라졌을까?
- 우리가 잃은 것은 순수함도,동심도 아니었다.
- 당신의 나라에는 눈이 내려도…
- 창 밖의 산들바람 소리
- 시간과 타임머신
에필로그: 10월의 어느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