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시계
라문찬(羅文燦)은 독특한 소재와 감칠맛 나는 반전이 담긴 단편집 [증오에서는 쓴맛이 난다]를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다. 뇌과학스릴러와 운동권스릴러 두 편의 장편소설을 탈고하였고 동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출판에이전시와 저작권 대행계약을 맺었다.이메일 : ramoonchan@protonmail.com인스타그램 : Ramoo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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