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똑똑해지는 뇌 과학 독서법 - 뇌과학자가 밝히는 독서를 통한 두뇌 개발법

똑똑해지는 뇌 과학 독서법 - 뇌과학자가 밝히는 독서를 통한 두뇌 개발법

저자
김호진 지음
출판사
리텍콘텐츠
출판일
2020-01-19
등록일
2021-02-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0K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침팬지도 인스타그램은 한다!
처음부터 인간의 뇌는 유전적으로 독서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침팬지와 분리된 호모사피엔스 이후 후천적으로 가지게 된 능력이다. 인간의 뇌는 진화를 거듭하면서 독서할 수 있는 새로운 회로를 더하여 배선을 바꾼 것이다.
?이렇게 독서를 위한 뇌 회로망을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뇌는 창조적이고 똑똑한 뇌로 바뀌었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나 글자를 익히고 독서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고된 노력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뇌 신경회로들이 새롭게 창출되고 더욱 복잡하게 확장되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뇌로 변화를 거듭해 온 것이다. 결론은 이것이다. 독서를 하면 정말 뇌가 좋아진다.
많은 학자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실제로 독서를 통해 뇌를 좋게 만든 이들은 수 도 없이 많다. 정약용, 세종대왕, 레오나르도 다빈치, 존 스튜어트 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벤저민 프랭클린 등은 독서를 통해 천재가 되어 본인의 인생이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꾼 거장들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뇌 교육학 박사인 저자가 이들의 천재적인 독서방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독서법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뇌도 100세까지 성장하여 더 똑똑한 뇌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독서하면 정말 뇌가 좋아질까?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를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이다.
독서하는 인간과 뇌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한 매리언 울프의 말이다.

그렇다. 인간은 책을 읽도록 창조된 것이 아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그 인간은 책을 만들었다.
그 결과 독서를 발명했다. 책과 인간의 뇌는 어떤 연관도 없는 관계였다. 그 무관한 사이에 관계를
만든 것이 바로 독서다.

인간의 뇌는 신경세포를 의미하는 뉴런과 시냅스로 이루어져 있다. 시냅스는 뉴런들의 의사소통을
위해 연결된 부분을 말한다. 어릴 때 생성된 뉴런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시냅스다.
시냅스는 외부자극을 받아 새로 형성되기도 하고 이미 연결된 부분은 견고해지면서 뇌는 발달한다.
책을 통한 학습과 다양한 경험들이 뇌를 자극하면 서 뇌의 시냅스 연결망이 새롭게 생성된다. 결국,
기억과 학습은 시냅스의 물리적 재편성의 결과이다.?

즉 꾸준한 독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성장시킨다. 그 성장은 바로 의 식이 확장되고 통찰력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 한다.

결국 독서는 우리의 뇌를 지적으로 탁월하고 창의적인 뇌로 바뀌게 하고,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에서는 뇌 교육학 박사인 저자가?책을 통한 학습과 다양한 경험들이 뇌를 자극하면 뇌의
시냅스 연결망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인류 역사상 천재들의 독서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한다.

저자동일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