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불러오는 49가지 말 3 - ‘기쁨을 잘 표현하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당신의 운명을 바꿀 한권!
열심히 노력해도 좀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 사람,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르게 잘 나가는 사람 ― 이들의 차이는 대체 뭘까요.
저자는 그 차이를 바로 ‘운’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운을 49가지 말로 엄선해서 설명합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감사 답변도 빠르다.’, ‘슬픈 과거를 운이 좋은 과거로 바꾼다.’ 등 운의 문이 열리는 마법의 말이 가득합니다.
이 책에서는 ‘운이 좋은 사람은 왜 운이 좋은 것일까?’라는 의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테마로 다루면서, 보통 사람들이 운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일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비결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운이 좋은 사람’을 관찰해 보면, 그들에게는 독특한 견해와 사고방식, 느낌, 행동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 착안해서 ‘49가지 말’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인생에 반드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스무 살 때, 서른 살까지 ‘행복한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컨설팅 및 회계 사업에 뛰어들었다. 스물아홉 살 무렵에 그는 진짜 백만장자가 되었고 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경제적인 자유가 생겼다. 첫 딸이 태어나자 주위의 만류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육아를 맡았다. 빨리 많이 벌어 30대에 은퇴하는 ‘파이어족’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혼다 켄은 햇살 좋은 날 딸아이와 공원에서 놀다가 “일하러 가야 해서 더는 놀 수 없어”라며 자녀를 타이르는 한 엄마를 보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돈 때문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기 시작해, 수십 종의 책이 일본에서만 800만 부 넘게 팔렸다. 그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갉아먹게 만드는 돈과의 불행한 관계를 청산할 수 있도록 ‘어떻게 부와 행복을 얻는가?’에 대한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전작들의 핵심을 엄선하고 새로운 통찰을 더한 이 책은, 혼다 켄이 평생에 걸쳐 탐구한 부와 행복의 원리’에 관한 종합판이다.
저서로는 《돈과 인생의 비밀》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 《부자가 보낸 편지》 외 다수가 있다.
혼다 켄 홈페이지 www.kenhon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