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입성! 비주류로 산다는 것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하고 싶은게 많은 평범한 워킹맘이다. 층간소음의 스트레스로 아파트에서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감행했다. 우연히 듣게 된 하루만에 책쓰기 수업을 듣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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