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천군의 전쟁

천군의 전쟁

저자
김승호 지음
출판사
달물
출판일
2016-03-06
등록일
2017-01-1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9KB
공급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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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10년 뒤 다가올 핵전쟁과
한반도의 참혹한 종말, 어떻게 이 운명을 바꿀 것인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차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남한 정부는 즉각 개성공단을 폐쇄했고 세계 각국은 대북 제재 수위를 강화했다. 또한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도 공식협의를 개시했다. 한반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북한은 앞으로 또 어떤 카드로 국제사회를 놀라게 할 것인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우리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의 속마음은 무엇이며, 통일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정말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가?
《돈보다 운을 벌어라》,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등의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모은 주역학자 김승호 저자가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예언소설을 펴냈다. 저자는 주역 전문가로서 오래 전부터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자 했고, 그 충격적인 예언의 내용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파국으로 치닫는 한반도 핵전쟁과 통일의 시나리오를 밝힌
주역학자 김승호의 충격 예언소설


이 소설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어느 시점을 오가며 전개된다. 북한을 뒤에서 조종하는 숨은 지략가 ‘대선생’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합동작전을 펼치고, 북한 내부의 김정은 암살시도가 국경의 긴장사태를 부르는데…. 한편 남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심장마비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돌연히 사망하고, 그 뒤에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남한 사회의 내부 분열을 막으려는 ‘천군’이라는 비밀조직이 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대선생과 피닉스, 핵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의 처참한 종말을 막으려는 동방칠선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초운 선생은 이 소설에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이 한반도의 운명을 알려준 대단히 중요한 징조임을 해석해냈고, 주역의 괘를 통해 핵전쟁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상황과 시기를 예언하고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이 단순한 가상 시나리오가 아니라 내용 그대로 예언서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북한의 위협도 문제지만 남한 내부의 분열과 반목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신의 영토가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 파국으로 치닫는 운명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초운 선생의 예언이 우리에게 중요한 힌트를 줄 것이다.

출판사동일
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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