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법 - 쓸수록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심리술
사람의 마음을 읽고 조종하는 기술인 멘탈리즘을 구사하는 일본 유일의 멘탈리스트이다. 대학에서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하다가 우연히 멘탈리즘에 빠졌다. 그 덕분에 텔레비전에 출연했고 대학생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큰돈을 벌어들였지만 갑자기 은퇴 선언을 한다. 이대로 살다가는 돈의 노예가 되어버릴 것 같다고 실감한 탓이다. 그 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자문한 결과, 독서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지식을 최대화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한 달에 도서 구입비로 100만 엔 이상을 쓰며 책 읽기에 열중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 연수와 강연, 컨설팅을 하고, 대학에서는 특임 교수로 활동하며, 텔레비전에도 출연하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뇌가 섹시한 남자, 마음이 섹시한 여자』, 『스틸』, 『자신을 조종하는 초집중력』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법』(원제: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심리학「好き」を「お金」に変える心理学)에서 저자는, 행복해지려면 참지 말고 좋아하는 것에 아낌없이 돈을 쓰라고 주장한다. 자신의 경험을 기초로 개발한 무한 순환의 법칙과 심리학 이론을 소개하며, 돈을 쓰는 기쁨과 버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 Pro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