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감정이 있다 - 반짝반짝 빛나는 저 사람의 마음 안에도
誘몄
작가, 심리상담사.
1954년 아이치현 출생. CBC 아나운서를 거쳐 해외에서 경영활동.
1986년 요미우리 신문 주최 ‘휴먼 다큐멘터리 대상’에서 <두 개의 마음>이 입선, 귀국 후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며 인터넷 상담을 개설했다. 마음을 해방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메시지를 만들며 산다. 주요 저서로 《힘을 내요!》 《YA! 지금 그대로 네가 좋아》 《눈물은 내일의 기쁨이 될 거야》 《있는 그대로의 당신》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큰나무)》 《인생을 바꾸는 100가지 질문》 《항상 웃는 얼굴로》 《용기를 내(주변인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