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해 동안 기자생활을 하다가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첫 작품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었다. 이곳에서 독서와 명상 등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완벽하지 않기에 인생이라 부른다》, 《나는 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가》, 《나를 이기는 5분 습관》, 《마음을 슬쩍 훔치는 기술》, 《펭귄을 날게 하라》, 《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진심으로 설득하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