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라 부르기 전에도 사랑이었다
‘감정’에 대해
“감정은 밝게 표현되면 순화된다. 분노라도 떳떳하게 표현하면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된다. 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떳떳하게 표현하라. 감정은 그대를 더욱 진실하고 생생한 삶에 가깝게 연결시켜준다.”
“쾌감은 나쁘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진화의 촉매다. 그러나 건전한 쾌감의 여건을 형성하지 않고 쾌락을 누리려고만 할 때 쾌락은 타락이 된다.” - 본문 중에서
여는 글
01 삶의 목적에 대한 명상
02 세상은 그대 자신의 거울이다
03 그대 자신의 거대한 가능성에 깨어나라
04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05 행복의 조건을 그대 안에 두라
06 진실은 전존재적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07 만남을 영혼의 음식이 되게 하라
08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도 사랑을 실천하라
09 참된 인간은 신보다 위대하다
10 감정의 주인이 되라
11 진정한 용서는 사랑보다 강력하다
12 빛이 빛인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
13 신은 그대의 가슴에 잉태되었다
14 시공 창조의 노래
15 진리의 빛은 직관을 통해 가르친다
16 모든 곳에서 풍요를 보라
17 하나의 경험 속에서 인생 전체를 배우라
18 행동만이 직관을 지혜로 만들어준다
19 기쁨으로 살아 움직이라
20 새 시대의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