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가는 길
삶은 기다림이다. 그것은 꿈이며 희망이고 정성과 사랑과 인내로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면서 열매를 기다리는 소망이기도 하다. 반세기가 넘는 기다림 3대. 기다림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숲으로 가는 길의 저자
책을 내면서1부 기도하는 손2부 알을 깨는 사람들3부 식탁의 빈 의자4부 여름휴가5부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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