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저자
M. 토케이어
출판사
함께북스
출판일
2017-11-29
등록일
2018-09-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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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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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장 아끼고 소중한 사람의 인생 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는 아름다운 내일을 만드는 오늘을 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하루를 살기 위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하물며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지혜를 배워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일까. 유대인은 무엇이든지 배우며 그 배움을 자신의 삶에 접목시켜 삶의 지혜로 삼았고, 그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하여 수천 년 동안의 박해와 고난의 세월을 이기고 나라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영원히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유대인이 오늘날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폭풍우 뒤에 반드시 아름다운 무지개가 나타나듯이 이 책에는 무엇이든지 배우며 그 배움을 자신들의 삶에 접목시켜 자신들의 삶의 지혜로 삼으며, 후손들에게 교육시켜 수 천년 동안의 박해와 고난의 세월을 이겨 자신의 나라를 찾을 수 있었던 유대인의 자세와 지혜를 들려준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 유대인의 교육과 삶의 처세서!!

지구상에서 유대인만큼 인류사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민족도 없을 것이다. 종교, 정치사상, 경제, 금융, 문학, 과학, 언론 등 거의 전 부분에 걸쳐 유대인들은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이라는 통계가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65%, 의학상의 23%, 물리학상의 22%,를 유대인이 차지했다. 또한 역사적인 발명과 발견은 물론이고, 민주주의 시장경제나 공산주의를 창안하여 체계화시킨 마르크스도 다름 아닌 유대인인 것이다.
이렇듯 유대인이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은, 대물림하듯 내려오던 모진 핍박과 역경 속에서도 이것만은 결코 빼앗길 수 없다는 신념으로 무형의 자산인 지식을 소중히 여긴 결과이다.

내 아이에게 전해주고픈 유대인 이야기

책의 내용은 탈무드 이야기를 보기 쉽게 써 놓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들의 가치관과 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책의 구성은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별로 10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야기는 2~5페이지로 그렇게 길지 않다.
탈무드가 그렇듯이 이 책 또한 인생의 지침서이기에 한번에 다 읽게 하는 것보다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의논의 시간을 갖게 되기를 추천한다.
몇 개의 챕터를 선정하거나 모든 챕터의 이야기를 1개씩 정도 읽어 나가는 방식이 좋겠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충분히 조금씩 읽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아이가 책을 읽기 어려워하거나 초등학교 저학년이거나 한다면 매일 한두 개의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나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혼자서 읽을 때보다 이야기의 교훈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아이와의 대화의 시간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하게 된다면 책을 선물하며 탈무드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면 책을 읽어 나가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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