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끈 방송작가
TV를 껐지만, 다시 방송 대본을 생각하는 방송작가의 웃픈 에세이.
계속되는 아이템 회의, 사라지지 않는 목 디스크 통증을 이기는 건, 방송이 재미있다는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다채로우면서도 살벌한 동물의 왕국인 방송국에서 굳건히 살아있는 그녀만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방송작가
저서 :
머리말
Chapter 1.
퇴사 아닌 퇴사
말도 안 되는 거
조건
시청률
힘
잡가
현타 올 때 1
현타 올 때 2
권미징추(勸美懲醜) : 아름다운 것이 최고고 못생긴 것은 벌한다.
현타 올 때 3
뻔한 프로그램이 나오는 이유
굳이
현타 올 때 4
맞는 말
자존감
출근 전 면접
죄송합니다
시국이 어느 땐데
Chapter 2.
애매한 때
방송작가가 방송에 얼굴 나오면 미친 듯이 가리는 이유
업무의 특수성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
섭외
직업병 1
직업병 2
스텝 스크롤 1
스텝 스크롤 2
디스크
취미
백수와 프리랜서 그 중간 어디
어떻게 보일까
내가 겪어본 프리랜서의 장단점
장사의 재미
광고 1
광고 2
위로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 하겠다!
다음 생에는
기
타이틀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주인공 나이
Chapter 3.
지하철 안에서
0.001%
나에게 묻는다
내가 드라마를 쓴다면 1
댓글
방송작가라서 좋은 점
개인적으로 방송작가라서 좋은 점
웃기는 방법
큰 꿈
내가 드라마를 쓴다면 2
PPL
어미의 마음
내가 드라마를 쓴다면 3
시상식의 씁쓸함
이상하게
자아성찰
그만두지 못한 이유
스물아홉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