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스브랜딩 - 나만의 간호사 브랜드를 만들어라
누가 이토록 가슴 벅차고 따뜻한 에피소드를 통하여 후배 간호사들이 궁금해하는 A부터 Z까지의 질문에 효과적으로 답할 수 있을까? 평생 간직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고자매 순간을 열심히 살아온 저자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FTA) 김기준 교섭국장
20대 청춘들의 행복은 취업과 너무나 끈끈하게(?) 맞닿아 있다. 그 덕에 취업률 1위 간호사를 선택하지만, 산 넘어 산 ‘태움’이라는 슬픈 현실과 또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래도 괜찮다. ‘널스 브랜딩’을 펼치는 순간 간호사의 잃어버린 자존감이 업, 존재감도 업될 수 있으니까! 혹여 간호사를 꿈꾸지 않는다고? 역시나 괜찮다. ‘널스 브랜딩’이 꿈도 비전도 없어 갈 길이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도 길잡이가 되어 줄 테니까!
- CBS 기독교방송 이수연 작가
맑은 눈, 밝은 미소로 비전을 전하는 저자는 어디서나 인기 있는 핵심인물이다. 나만의 브랜드를 향한 꿈과 행함으로 맺은 열매가 이토록 풍성하기에, 널스 브랜딩을 위한 그녀의 쓴소리마저도 우리에게는 달콤하다.
- 극동방송 이인성 국장
병원 생활에서 연애까지, 이제 막 간호사로 첫발을 내딛는 큰딸이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다 들어 있다.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라는 말도 딸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
- 조선일보 김민철 선임기자
간호대 학생뿐 아니라 인생의 지향점을 찾지 못한 대학생이나 사회 새내기들에게 권장할 만한 책이다. 간호사이자 교수, 기업체 CEO의 1인 3역을 살면서 해외 오지 봉사ㆍ 선교활동을 마다않는 저자의 팔색조 매력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 YTN 신현준 기자
“간호사들에게 취업을 통해 창업을 꿈꾸도록 비전을 제시하여, 세계 곳곳에서 멋지게 활동하는 간호사 CEO가 더욱 많아지길 소망한다.”
중환자실 간호사를 시작으로 국가정보원 및 병·의원 오픈 컨설팅 분야, 의료기기회사 마케터, 간호사 CEO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으며,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MBA를 전공하고 간호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이러한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간호와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자 지난 20년간 끊임없이 노력하며 달려왔고, 아울러 간호학을 뛰어넘는 글로벌 네트워크, 의료관광 분야와 탈북자의 한국 사회 적응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간호사는 병원만이 답이고 대변하는 이미지는 주사기라는 현실에 맞서 간호를 바탕으로 간호사로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전문영역의 자리매김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아이엠알엔’의 대표이사이면서 간호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국의 간호학생과 간호사를 위한 ‘간호학 비전콘서트’ 개최를 통해 간호를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해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CBS 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였으며, 북한에 ‘비전간호대학’을 세우는 비전을 품고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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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프롤로그 2
Chapter 1 왜 나는 간호사가 되고 싶은 걸까?
Chapter 2 간호사, 네가 정말 궁금해
Chapter 3 신규간호사 “내가 왜 이럴까?”
Chapter 4 나는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을까?
Chapter 5 신규간호사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Chapter 6 간호사 버티기! 살아남기!
Chapter 7 지피지기 100전 100승
Chapter 8 10년 후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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