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미용실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우리를 잔잔히 미소 짓게 하는 소설
TV드라마 같은 코믹도 있지만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끝내 작가는 우리를 그가 의도한 따뜻하고 즐거운 그녀의 영역 안으로 인도하고야 만다.
은혜미용실
1부
프롤로그
까치산 시장
비 오는 날
귀국
화요일 아침.
병원
happy birthday~
깡패 등장
팔자
아들놈들
교통사고
팔자.. 라고
싸움
제사
전야제
굿
어묵 바
두 형제
큰성
진석이 엄마
장남
개업식
윤석이 동생
...... 은혜 미용실
2부 그들의 이야기
현주
화령
진석
미혜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