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경제학 플러스
2005년『괴짜 경제학』을 통해 기발한 물음과 명쾌한 해답으로 경제학을 쉽게 설명했던 스티븐 레빗이 골치 아프고 우울할 것만 같은 경제학이 사실은 유쾌한 학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는 책이다. 경제학의 근본인 인센티브의 매력과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고,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의 닮은 점'을 통해 자본주의의 강력한 힘인 정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뉴욕 시내 개똥 제거 계획',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이유' 등『괴짜 경제학』출간 후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 기고했던 칼럼 중 7편을 수록하였으며, 괴짜경제학 블로그에 올린 글 중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글들도 수록하고 있다.
개정판 서문
이 책을 읽기 전에
들어가며 세상에 숨겨진 이면을 찾아서
1.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2.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3.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4.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5.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영향을 미치는가?
나오며 : 하버드로 가는 두 갈래 길
괴짜경제학 플러스 보너스 자료
1. 스티븐 레빗, 그는 누구인가
2. 괴짜경제학 칼럼 7편
3. 괴짜경제학 블로그 게시글
주석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