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글쓰기
저자 스스로 글쓰기 워크샵을 만들어 혼자 진행했다. 큰 주제 아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형식이다. 어떤 주제엔 두어 개의 에피소드들이, 어떤 주제엔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진열(?)되어 있다. 억지로 숫자를 맞출 필요는 없었다. 지금은 혼자서 글쓰기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글쓰기를 하고 싶다. 그래서 언젠가는 진짜 글쓰기 워크샵을 열 계획도 세워본다. 그날은 그날이고 일단 쓴다. 늘 쓴다. 생활 속 사소로운 이야기를 글로 담아본다.
1. 밥
2. 옷
3. 잠
4. 술
5. 운동
6. 알바
7. 화장
8. 형제자매
9. 요리
10.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