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자아경영을 위한 일상의 9가지 법칙!*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이 말단 사원에서부터 CEO까지 사회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삶의 경영 철학과 지침을 알려주는 책.『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는 직장과 비즈니스에서 위기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자아 경영 철학과 이에 도움을 주는 9가지 일상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이중성 칭찬하기, 창조적 괴짜로 거듭나기, 창조하기 위해서 제대로 놀기, 쓸데없는 약속은
구본형 구본형은 인문학을 경영에 접목시켜 ‘사람중심 경영’이라는 신선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의 변화경영 사상가이다. 역사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그는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 IBM에서 근무하면서 경영 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고,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 평가관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깊이의 힘을 추구하는 저술 활동과 조용하지만 청중을 빨아들이는 강연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운영함과 동시에 무료 개인대학을 열어 평범한 인물들의 위대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그의 명함에는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것이 바로 구본형의 직업비전이다. 이 책은 1998년 출간된 그의 첫 번째 저서로 1999년 교보문고가 발표한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10년간 자기계발 분야의 걸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 외 저서로는 『낯선 곳에서의 아침』, 『떠남과 만남』,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일상의 황홀』, 『코리아니티 경영』, 『공익을 경영하라』, 『사람에게서 구하라』 등이 있다. bh@bhgoo.com 사진 윤광준 윤광준은 월간 <마당>, 월간 <객석>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웅진출판에서 사진부장을 지냈다. 화려한 테크닉보다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사진론은 저서 『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의 아름다운 디카 세상』, 『찰칵, 짜릿한 순간』을 통해 수많은 사진애호가들에게 전해진 바 있다. 다방면에 걸친 자신의 호기심을 늘 한 권의 책으로 맺음짓곤 하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한 저서로 오디오칼럼니스트의 면모가 돋보인 『소리의 황홀』, 일상의 작은 부분에까지 마음을 담는 수필가로서 발표한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 사람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인생의 친구』가 있다. yooniz@empal.com
개정판 서문 서문 1장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라 2장 창조적 괴짜가 돼라 3장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워라 4장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 5장 쓸데없는 약속은 버려라 6장 스물네 권의 책을 읽어라 7장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8장 아빠 앞에 부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달지 말라 9장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글을 마치며 평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