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고사성어 완전정복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빡센 고사성어 완전정복』. 이 책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사성어를 비롯해 대입 수능에 나왔던 고사성어와 함께 올해의 사자성어 등 다양한 분야의 고사성어를 15가지 주제에 따라 묶었다. 고사성어의 뜻과 출전, 고사성어의 유래와 함께 일본에서 뽑은 올해의 한자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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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 | 효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풀이 난다 남전에서 옥이 난다_ 남전생옥·18 | 흰 구름을 보며 부모를 그리워하다_ 망운지정·20 | 어미를 먹여 살리는 까마귀의 효성_ 반포지효·21 |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울다_ 백유읍장·22 | 아버지를 닮지 않은 아들_ 불초·23 | 나가고 들어올 때 반드시 얼굴을 보이다_ 출필고반필면·24 | 바람의 탄식과 나무의 탄식_ 풍수지탄·25 |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살피다_ 혼정신성·26 愛 | 함께 늙고 같은 무덤에 묻히고픈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 거문고와 비파의 어울림_ 금슬상화·28 | 무산에서 꿈을 꾸다_ 무산지몽·29 | 평생을 함께하자 했더니_ 백년해로·30 |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_ 복수불반분·31 | 너무 그리워서 병이 들다_ 상사병·33 | 옆에서 함께 고생한 아내_ 조강지처·34 | 천금을 주고 웃음을 사다_ 천금매소·35 | 장롱 속에 버려진 가을 부채_ 추선·36 | 깨진 거울이 다시 둥글어지다_ 파경중원·38 | 함께 늙고 같은 무덤에 묻히다_ 해로동혈·40 友 |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간과 쓸개를 보여주다_ 간담상조·42 | 관중과 포숙 같은 사이_ 관포지교·43 |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친밀한 사이_ 교칠지교·44 | 거리낌이 없는 친구_ 막역지우·46 | 친구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내놓다_ 문경지교·47 | 거문고의 줄을 끊어 버린 백아_ 백아절현·49 | 물고기와 물과 같은 관계_ 수어지교·51|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어릴 적 친구_ 죽마고우·52 | 지초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사귐_ 지란지교·54 人 | 사람들이 저마다 참 각양각색이구나 봄이 다하면 버들꽃도 지고 만다_ 가인박명·56 | 나라가 기울어질 만한 아름다움_ 경국지색·57 | 매화 아내에 학 아들_ 매처학자·58 | 밝은 눈동자에 하얀 이_ 명모호치·59 | 남편이 죽어 홀로 남은 여인_ 미망인·60 | 얼굴이 하얀 선비_ 백면서생·61 | 황제의 예비수레를 맡은 사람_ 부마·62 | 무궁화꽃 같은 얼굴_ 안여순화·64 | 들보 위에 숨은 군자_ 양상군자·65 | 요조숙녀야말로 군자의 짝이다_ 요조숙녀·67 | 달빛 아래와 얼음 위의 사람_ 월하빙인·70 | 버들잎과 같은 맵시_ 포류지자·72 | 말을 이해하는 꽃_ 해어화·73 學 | 책 끈이 끊어지도록 열심히 책을 본다 잘못 배워 세상에 아부하다_ 곡학아세·76 |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다_ 괄목상대·77 | 더불어 성장하다_ 교학상장·78 | 낙양의 종이값이 오르다_ 낙양지가·79 | 갈림길에서 양을 잃어버리다_ 다기망양·80 | 날실을 끊어 가르친 맹자의 어머니_ 맹모단기·82 | 자식을 가르치기 위해 세 번 이사하다_ 맹모삼천·83 | 맹인들이 코끼리의 형상을 말하다_ 맹인모상·84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_ 문일지십·86 | 아랫사람에게 물어도 부끄럽지 않다_ 불치하문·87 | 글자를 아는 것이 걱정이다_ 식자우환·88 | 참된 일에서 옳은 것을 찾는다_ 실사구시·89 | 꽃을 집어 드니 미소를 띤다_ 염화미소·90 | 가죽끈이 여러 번 끊어지다_ 위편삼절·91 | 하나로써 꿰뚫다_ 일이관지·92 | 한 글자에 천금을 걸리라_ 일자천금·93 | 깎고 갈고 닦아서 빛을 내다_ 절차탁마·95 | 우물 안 개구리_ 정중지와·96 | 쪽빛에서 나온 푸른색이 쪽빛보다 푸르다_ 청출어람·97 | 문장을 여러 번 다듬다_ 퇴고·98 | 소가 땀을 흘리고 대들보까지 차다_ 한우충동·99 | 반딧불과 눈빛으로 공부하다_ 형설지공·100 | 후배들은 두려울 만하다_ 후생가외·101 材 | 주위에 인재가 없다면 너 자신이 인재가 되어라 닭의 무리 속에 학 한 마리_ 계군일학·104 | 둘도 없는 나라의 인재_ 국사무쌍·106 | 주머니 속의 송곳_ 낭중지추·108 |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_ 능서불택필·109 |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_ 대기만성·110 | 밥만 축내는 무능한 재상_ 반식재상·112 | 흰 눈썹이 최고다_ 백미·113 | 인물을 평가하는 네 가지 기준_ 신언서판·114 | 나쁜 나무에는 그늘이 없다_ 악목불음·115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둥지를 튼다_ 양금택목·116 | 여러 쇠 중에 좋은 소리를 내는 것_ 철중쟁쟁·117 | 푸른 하늘의 빛나는 해_ 청천백일·119 | 일곱 걸음을 옮기며 읊은 시_ 칠보지재·120 | 태산과 북두칠성_ 태산북두·122 | 태산이 무너지고 대들보가 꺾이다_ 태산퇴 양목괴·123 |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_ 호사유피 인사유명·125 言 | 한 마디 말로 상대의 허를 찌른다 공중에 떠 있는 누각_ 공중누각·128 | 교묘한 말과 착한 척하는 얼굴빛_ 교언영색·129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다_ 도청도설·130 | 말 귀에 동풍이 스치다_ 마이동풍·131 | 창과 방패가 모두 강하다면_ 모순·132 | 세상 사람들의 평판_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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