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공모주 퍼펙트 투자 전략

공모주 퍼펙트 투자 전략

저자
아이언 지음
출판사
라디오북(Radio book)
출판일
2021-03-17
등록일
2021-11-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1K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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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21년 공모주 제도 대대적 개편,
누구나 공모주 투자로 돈 버는 시대가 열렸다!
위험은 낮추고 수익은 높이는
공모주 투자 전략의 모든 것!


공모주 투자는 자본금이 적은 개미에게는 큰 실익이 없는 투자로 여겨져 왔다. 2020년까지는 그랬다. 투자금이 적으면 공모주 청약에 참가해도 1주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변했다. 소액 투자자도 무조건 공모주를 받을 수 있게 청약 제도가 개편됐다. 누구든 공모주 투자로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전 국민 공모주 투자 시대가 열렸지만 공모주 투자를 체계적으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공모주 투자자 대부분이 상장 당일에 주식을 처분한다. 수익을 얻든, 손해를 보든 결과는 그저 \'운\'에 달렸다. 운이 좋으면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수익 극대화 측면에서 좋지 않은 선택이다. 손해가 날 공모주였다면 투자를 하지 않았어야 했다. 이렇게 많은 이가 아무 전략 없이 공모주 투자를 하는 건 이제껏 공모주 투자에 대한 체계적 방법론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수많은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 기업 분석법과 상장 당일 변수 파악, 매도 타이밍 잡기, 상장 수혜주 발굴로 새로운 수익 만들기 등의 체계적인 공모주 전략을 수립했다. \'감\'이 아닌 철저히 공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든,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공모주 분석의 기준을 제공한다.

이런 저자의 역량은 이미 네이버 블로그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 선정으로 인정받았다. 이 책은 공모주와 관련된 저자의 모든 투자 전략을 담았다. 블로그에 담지 못한 공모주 투자의 세세한 디테일과 숨은 노하우가 최초 공개됐다. 무엇보다 공모주 투자 공부를 바탕으로 일반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적 토대를 제공한다. 공모주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 손실과 적은 수익을 반복하는 공모주 투자자라면 이 책이 위험은 낮추고 수익은 올리는 새로운 공모주 투자의 세계를 열어 줄 것이다.

SK바이오팜 - ‘따상’ 상장 첫날 수익률 ‘160%’
카카오게임즈 - ‘따상’ 상장 첫날 수익률 ‘160%’
명신산업 - ‘따상’ 상장 첫날 수익률 ‘160%’
하나기술 - ‘따상’ 상장 첫날 수익률 ‘160%’
석경에이티 - ‘따상’ 상장 첫날 수익률 ‘160%’


주식시장이 본격적인 활황에 들어선 2020년 6월 이후, 종가 기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60% 상승한 소위 말하는 \'따상\' 종목이 2020년에만 10개나 나왔다. 상장 첫날 장중 따상을 터치한 종목으로 따지면 14개나 된다. 종가 기준 따상을 기록한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이 2020년 11월과 12월에 나왔다. 이런 흐름은 2021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1월에는 선진뷰티사이언스와 모비릭스가, 2월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오로스테크놀러지가, 3월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특히 기대되는 공모주가 즐비하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크래프톤, SKIET,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종목들이 공모주 시장 데뷔를 앞두고 있다.

공모주 시장이 뜨겁지만 모든 투자가 따상이란 과실을 주는 것은 아니다. 2020년 상장한 75개 종목(SPEC 제외) 중 시가 기준 공모가를 하회한 종목이 16개, 종가 기준 공모가를 하회한 종목이 19개에 달한다. \'공모주=수익\'이란 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공모주를 받아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상장 첫날 파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나쁘지 않은 전략이지만 수익률 측면에선 아쉬운 선택이 되기도 한다. 2020년 12월 상장한 명신산업은 첫날 따상 이후 둘째 날 20% 상승을 기록했다. 셋째 날과 넷째 날 소폭 하락했지만 이후 급등세를 이어가며 상장 2주 후, 따상을 기록한 첫날 종가 대비 3배 넘게 상승했다.

공모주로 수익을 내려면 당연한 말이지만 체계적인 공부와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수많은 주식 책 홍수 속에서도 공모주 투자만을 위한 체계적 전략을 제시하는 책은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공모주가 돈 많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는 투자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2020년까지만 해도 이 말은 유효했다. 배정 주식 수가 투자자 자본에 비례해 자금이 부족한 사람은 청약에 참여해도 몇 주 받지 못했다. 경쟁률이 높은 종목은 아예 한 주도 못 받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공모주 제도 개편으로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청약에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주식을 나눠주는 균등 배정 제도가 도입되면서 소액 투자자도 얼마든지 공모주 시장에 투자해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장이 열렸다.

이 책은 바뀐 공모 제도 아래서 성공하는 공모주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핵심사항을 자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공모 제도만이 아니라 공모주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주식에 대한 기초까지 다룬다. 공모주 투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모주 투자 공부를 바탕으로 주식시장 전반을 이해해 향후 경쟁력 있는 주식투자자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국내 공모주 투자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증권사 계좌 개설 등 청약 기본 준비부터 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법, 매도 타이밍과 공모주 상장 수혜주 투자법, 상장하는 날 대응전략까지, 실패 없는 공모주 투자를 위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

주식 투자 중 가장 안전하고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게 공모주 투자다. 체계적인 분석으로 숨은 위기와 기회를 발견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공모주 투자를 통해 상장 수혜주를 발굴하면 추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 공모주 투자로 상장 종목이 속한 산업과 기업의 매출구조, 시장 트렌드를 알면 향후 매수 타이밍이 왔을 때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수익을 거두고 싶은 공모주 투자자, 공모주 투자로 주식시장에 입문하려는 주린이에게 이 책이 성공 투자의 기초를 만드는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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