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변곡점
모든 걸 앗아갔던 돈. 찢어지게 가난했고, 190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 시작했던 결혼생활. 저자에게 돈은 ‘생존’이었다. 하지만 간절하게 바라면 바랄수록 돈은 더더욱 그의 곁에서 멀어졌고, 그렇게 그는 계속해서 가난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우연히 시작한 스마트스토어로 부의 변곡점을 만났고,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켰다. 변화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책을 다 읽어도 누군가는 습관처럼 유튜브를 켤 것이고, 누군가는 책 내용을 정리해 블로그에 포스팅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쇼핑몰은 나와 맞지 않는 일이라 생각하며 또 다른 돈 벌 거리를 찾아볼 것이다.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이 책을 읽은 뒤 지금 당장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해라. 그게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첫 번째 단계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무슨 일이라도 시작하면 어떤 일인가 일어난다’
이 책은,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던 저자가 ‘부의 변곡점’을 만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돈에 쪼들리지 않고, 돈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불법으로 피를 팔았을 정도로 저자는 돈에 간절했지만, 그런 저자의 간절함을 비웃듯, 돈은 저자를 계속해서 암흑의 구렁텅이로 내몰았다. 하지만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고 스마트스토어라는 부업을 통해 ‘부의 변곡점’을 만나, 불과 2년 만에 23억의 매출을 올리며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실용적인 스마트스토어 활용방법뿐만 아니라, 그가 부의 변곡점을 지나기 전,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피나는 노력을 담고 있다. 성공과 부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간절히 원하고 방향에 맞는 노력을 해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부디, 머지 않아 부의 변곡점을 지나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란다.
대학생 때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막노동을 했고, 교통비가 없어 불법으로 피를 팔았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 등록비를 냈고 동기들이 취업할 때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벌이 좋지 않아, 어렵게 중소기업에 취업해 월급 190만 원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8살 때 전 재산을 털어 600만 원으로 결혼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30년 넘은 주공아파트에 겨우 신혼집을 마련했다. 인생 역전을 꿈꾸며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 가상화폐에 투자했지만, -95%라는 말도 안 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한순간 빚쟁이가 됐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스마트스토어라는 부업을 통해 부의 변곡점을 만났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쿠팡 시작한지 8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만들었다.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시작한 쇼핑몰로 2년 동안 2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유튜브는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구독자 4만 명, 전자책 출간 20일 만에 1억 4,000만 원 판매, 쇼핑몰 강의 오픈후 1달 만에 8억 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부의 추월차선을 타게 되었다. 현재는 스마트스토어 운영,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를 하며, 보다 많은 사람이 부의 변곡점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