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한 조각, 용비늘 두 스푼 외전
“휀넬의 힘이 닿지 않는 곳에서, 휀넬의 이름이 들리지 않는 곳에서만 찾을 수 있는 대답입니다.”
용병왕 타라곤의 어린 시절과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
무뚝뚝한 아버지 테메릭 훤넬과 다정한 어머니 젠제로 아니체, 당차지만 사랑 앞에서는 수줍은 쌍둥이 누이 사루비아, 승부욕 강한 노력파 타라곤의 과거 이야기 여행을 함께해 주세요.
소소한 훤넬가의 이야기가 가득한 KEN 작가님의 『귤 한 조각, 용비늘 두 스푼 - 외전』많이 기대해 주세요!
주제가는 애국가 2절.
남산 위의 철갑을 두른듯 한결같은 소나무 취향입니다.
[출간작]
로맨스 판타지 소설
<바다 한 잔, 향신료 두 스푼>, <귤 한 조각, 용비늘 두 스푼>, <성녀 아녜스>, <여왕과 사자>, <카마수트라>, <결혼장사>,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미줄>, <백조 무덤>, <최종 보스의 애인이라니 오해입니다>
BL 소설
<오, 단장님! 나의 단장님!>, <호형호제>, <형사연일체>, <홍동백서>, <개새끼 가고 미친놈 온다>, <발레러스>, <열엿새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