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맞추다 - 딱 하나뿐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
의도에서 방송구성작가로 일했다. 뉴욕 맨해튼에서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그리고 하와이를 거쳐 플로리다 바닷가에서 정착해 번역과 글쓰기를 하고 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보다 사람에 부대끼는 복잡한 곳을 좋아한다. 늘 삶과 사람, 사랑이 궁금하다.
김미나 지음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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