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문장들 - 퇴짜 맞은 문서를 쌈박하게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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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클럽> 편집장.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로 시작해 중앙일보의 경제 매거진 <이코노미스트>와 <포브스코리아>의 편집장으로 일한 뒤 경제·금융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일하는 문장들》,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주식투자법》, 《안티 이코노믹스》 등을 썼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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