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으면 좋겠습니다
媛
우연히 대학 시절 친구 대신 다녀온 빈민마을 1일 자원봉사를 기점으로 청소년들의 아픔과 상처에 주목하였으며, 대학 졸업 이후로 계속해서 관련된 일을 해오고 있다. 신학과 상담을 공부하고 청소년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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