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좋은 마을 1박2일 여행하기 - 예천/회룡포마을
여행 사진작가인 저자는 직접 마을을 여행하고 나서 그 곳의 정서와 주민들의 인터뷰 내용, 체험 꺼리, 특산물 정보, 여행 소감 등을 서정적 기행문 형태로 담았다. 특히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한번쯤 1박2일간의 ‘아름다운 가출’을 시도하라고 종용한다. “부드러운 곡선이 자족을 노래하는 엄마야 누나야의 노스탤지어~”
사진작가이자 여행가.
국립중앙도서관 강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칼럼리스트, 사단법인 강원전통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및 이사를 엮임하고 있다.
전망대로 가는 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뿅뿅다리와 내성천
9가구 13명의 섬마을
있을 것은 다 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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