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냐 죽느냐 혁신이 답이다 - 최명동 박사의 혁신경영 이야기
‘사느냐, 죽느냐.’
햄릿의 이 독백은 400여 년 동안 인간에게 많은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셰익스피어 비극의 주인공은 줄곧 인간의 운명과 문제에 천착하여 고뇌해 왔습니다.
그러나 급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명제는 개인만의 선택적 상황이 아닌, 사회적으로 돌파해야 할 난제로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이러한 현실에서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5년 동안 수많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생성과 소멸을 지켜본 저자는 그 해답은 바로 ‘혁신경영’ 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은 ‘혁신경영’을 통해서만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의적 경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바로 우리 경제의 희망입니다. 중소기업의 ‘혁신경영’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거나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 스스로가 자발적인 혁신의 주체로서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서 상향식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건국대 법경대학 법학과 졸업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경영학석사, 국제경영 전공)
건국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경영학박사, 중소기업경영 및 마케팅 전공)
1973년, 서울은행 입행, 사무개선부 (법규담당) 근무
1976년, 신용보증기금 설립과 동시 전직하여 30년 근무
지점장 (진주, 창원, 사하, 이천, 구로, 동부)
조사연구실장, 경영연구실장
인력개발원장
신보에이드 부사장
2008년 10월 - 2010년 1월, 메인비즈협회 설립사무국 국장
※ 저서
「신용조사의 이론과 실제(1997년)」 「중소기업 신용관리(2002년)」
「21세기 중소기업 경영전략(2005년)」
「신용이 돈이다(2008년)」 「신용경영 효율화 전략(2011년)」
「메인비즈 스토리(2013년)」
※ 수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중소기업 육성)
문화관광부장관상 (언론문화 창달)
※ 현재 근무
건국대 경영대학 및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기업신용컨설팅(주) 대표이사
메인비즈협회 전무 (경영혁신연구원장)
※ 현재 활동
중견기업학회 부회장, 한국소상공인학회 부회장, 한국경영학회 회원
지식경제부 R&D사업평가단 평가위원
신용보증기금 경영지원단 지원위원
신용사회 편집위원, 메인비즈 협회지(2i) 편집인
중소기업청 (경영지도사), 한국금융연수원 (신용분석사)
일본능률협회 (사무관리사)
저자 소개
책을 내며
Ⅰ. 평범한 직원에게 올인하라
Ⅱ. 히든 챔피언에는 7가지 비밀이 있다
Ⅲ.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했다
Ⅳ. 세상 모든 것이 당신의 손안에 있다
저자 주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