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다사다난한 인생을 보낸 한동수 저자는 가족의 역사가 훼손되어 후대에 남길 선대의 이야기가 없어진 것에 안타까워하며 저서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집필했다고 전하고 있다. 한동수 저자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는 굴곡진 인생의 시련과 그에 대한 극복으로 점철되어 있다. 한동수 저자는 이에 “시련을 인내하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곳에 극복의 기회가 온다. 이때 목표와 책임감을 갖고 바른길로 가면 성공과 행복을 성취할 수 있다”로 말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험심이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기지도 발휘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항상 바른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동수 저자의 삶을 녹인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는 저자의 이런 철학이 가감 없이 담겨져 있다.
유소년 시절
38선 넘어 서울로
서울 생활 정착기
피난 이야기
대구에서의 피난시절
서울로 돌아와 중학생 되다
인생을 바꿔놓은 경동고등학교 진학
아버지와의 이별
서울대학에 합격하다
아내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결혼
ROTC 군대 생활
첫 직장 삼화인쇄(주)
월남에 가다
삼화에 재입사하다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하다
사우디에 건재상 차리다
유럽의 중심부 런던에 부임하다
철의 장막 소련에 가다
인도네시아 베카시 공단
남북 철도 연결
북미주 본부장
딸 정민이 결혼
상욱이 사회인 되던 날
IMF가 미국에서 나를 현대에서 내려놓다
2000년 그리고 21세기 첫 해
2001년(만 60세)에 있었던 일들
2002년에 있었던 일
2003년에 있었던 일
2004년에 있었던 일들
2005년에 있었던 일
2006년 그리고 그 이후
2008년, 모든 일을 내려놓고 새해 다짐을 하다
현서네 가족의 미국유학
2010년 어머니를 여의다
대양주 여행
민족의 영산 백두산, 눈물 젖은 두만강
이사 이야기
2015년에 생긴 일
나와 나의 지병
사랑하는 가족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런저런 에피소드
자작시와 수필
이야기를 마치며
추억의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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