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내 생활의 비타민, 내 영혼의 반창고인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우정의 메시지 늘 가까이 존재하기에 소중함을 잊기 쉬운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우정을 지켜나가도록 돕는 동시에 친구로서 줄 수 있는 인생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 저자는 우정에 관한 명언이나 유명인들의 일화를 제시한 뒤, 자신만의 우정론을 담담하게 펼쳐나간다.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언제나 한결같은 친구. 기쁨은 두 배로, 슬픔은 반으로 줄여주는 친구. 그런 친구를 갖고 있다는 것은 사실 대단한 행운이다. 이 책은 그런 행운을 더 단단하게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가족, 연인, 친구 등 늘 가까이 지내는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사랑의말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다.
▶ 지은이 _ 박성철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산문집『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책』,『누구나 한 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행복 비타민』,『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쉼터1, 2』,『더 소중한 사람에게』,『등불1, 2』, 시집『눈물편지1, 2』,『사랑은 때로 먼 길을 돌아가라 하네』,『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아동용 도서『비타민 동화』,『아주 특별한 너에게』,『소중한 친구와 나누어 갖고 싶은 책』,『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등 다수의 책을 집필 · 기획하였다.
Chapter 1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릴 때 그때 찾아와주는 사람이 친구다 Chapter 2 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거나! Chapter 3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 무지개가 없다. Chapter 4 아침, 반가워! 오늘은 어떤 멋진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