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
『365 매일 읽는 감성트윗』은 감성 작가 박성철의 트윗에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밝혀주는 글 365개를 추려 모은 것이다.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진리는 물론 함께 나누고 싶은 감동적인 에피소드, 지치고 힘겨운 인생에 힘이 되는 명언들이 담겨 있다. 짧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글들과 마주하는 동안 삶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으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다. 때때로 웃음이 절로 나는 글을 읽다 보면 삶이 얼마나 유쾌한지 알게 될 것이다.
▶ 지은이 _ 박성철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산문집『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책』,『누구나 한 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행복 비타민』,『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쉼터1, 2』,『더 소중한 사람에게』,『등불1, 2』, 시집『눈물편지1, 2』,『사랑은 때로 먼 길을 돌아가라 하네』,『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아동용 도서『비타민 동화』,『아주 특별한 너에게』,『소중한 친구와 나누어 갖고 싶은 책』,『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등 다수의 책을 집필 · 기획하였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