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뜨는 별
[표지글] 그의 수필은 매우 정적이고 감성적이라 잔잔한 여운의 파문을 던져주고 있으며 포근한 삶의 향기가 번져 나온다. 그런가 하면 지나온 삶을 과장없이 솔직히 풀어내놓고 있어 공감되는 바가 많다. 특히 자전적인 요소가 잦은 글에서 더욱 그렇다. 또 한편 이웃이나 해외여행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에게도 따뜻하고 다정한 눈길을 보내고 있어 인간미가 넘치는 휴머니티도 배어 있다. - 이유식(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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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첫수필집의 탄생을 축하하며/이유식 책을 내면서 1.불행한 행복자 추억 속으로 떠난 서해바다 불행한 행복자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핀 꽃 . . . 2.가슴 뜨거운 이야기 가을의 단상 뮤지컬 시카고 작문 제목 우리엄마 . . . 3.삶의 여백 시인의 유택을 찾아 서해안의 비경 시인의 고향 . . . 4.인연으로 인연 남편의 미국유학 독일생활의 회상 . . . 5.존타와 함께한 시간들 존타 클럽이란 존타의 목적 세계 국제 존타 하와이대회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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