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사고력이 부자를 만든다 - 성공한 사람들의 20가지 성공 이야기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가난은 나를 단련시켜 준 고마운 친구
- 가난했던 사람들의 부자 이야기(인생유전)
세상은 돌고 돈다. 경기도 돌고 돈다. 더군다나 돈은 더 많이, 더 자주 돌고 돈다. 지금 내 곁에서 떠나간 돈이 두 번 다시 나에게 오지 말라는 법은 절대 없다. 다만 내가 그 돈이 오지 못하도록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것은 바로 ‘될 대로 되라는 자포자기’ 또는 ‘난 어떻게 해도 안 돼’라는 마음가짐이다. 가난에서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해야만 한다’가 아닐까. 해야만 하는 마음이라면 무엇인들 하지 못할까. 배부르고 많이 배운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두고 옛날 유명한 음악가에게 누구를 선택해서 가르치겠느냐고 물었단다. 그러자 음악가는 부자를 선택해서 가르치겠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그 음악가의 말이 “가난한 사람은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다 배웠기 때문에 가르칠 것이 없다.”였다.
가난한 시골 소년으로 태어나 학비도 내기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 어려운 시절의 경험은 성공을 향한 갈망이 되었고, 주말마다 기차여행을 하며 보다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자, 질주하듯 성공의 길을 따라갔다.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13년간 국세청 조사국에서 근무하면서 탈세자들을 적발하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이어 삼성증권 프리미엄 서비스지원 센터 센터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우리은행 PB지원단 부장과 어드바이저리 센터의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오랫동안 금융권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 노하우를 전수받고 또한 개인적으로 재테크 방법을 깊이 연구한 결과, 나름대로 큰 성과도 얻었다. 또한 숭실대학교 국제통상대학원 겸임교수와 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등 해박한 세무지식과 금융지식으로 세무 관련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경TV, 와우TV 등의 세금상담 프로그램에도 고정출연을 했으며, 온갖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등 금융가에서 독보적인 세무 전문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 경제 비타민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전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 제대로 관리하는 29가지 방법』, 『세무상담사례』, 『부자들은 10원도 아낀다』,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절세의 달인』등이 있다.
학창시절 가난으로 힘든 시절을 보낸 그는, 수많은 부자를 만나면서 돈 그 자체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돈을 많이 버는 것 자체로는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행복한 부자로 사는 법에 대해 사람들에게 일러주고자 한다.
머리말
Part1_가난으로 나를 더 단련시켜라
Part2_성공하려면 마음부터 다스려라
Part3_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배워라
Part4_항상 준비한 자가 성공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