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별을 주울때 - 이순원 한모금 소설
작가 서문 - 오랜 기억 속의 은어를 떠올리며
첫 번째 이야기 - 산골 소년
두 번째 이야기 - 꽃마음
세 번째 이야기 - 아침노을
네 번재 이야기 - 희망등
에필로그 - 나의 별 친구에게
작가 후기 - 나는 참 멀리에서 왔다.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효석문학상, 「얘들아 단오가자」로 허균문학작가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나무』, 『워낭』 등 자연을 닮은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을 강원도 사투리로 번역해 토박이 말의 진수를 선보였다.
작가 서문 - 오랜 기억 속의 은어를 떠올리며
첫 번째 이야기 - 산골 소년
두 번째 이야기 - 꽃마음
세 번째 이야기 - 아침노을
네 번재 이야기 - 희망등
에필로그 - 나의 별 친구에게
작가 후기 - 나는 참 멀리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