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세계적 천재들도 너만큼 산만했단다

세계적 천재들도 너만큼 산만했단다

저자
김의철,이준호,곽서연
출판사
프리윌
출판일
2017-05-06
등록일
2018-01-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영풍문고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4~5세가 되기도 전에 뇌손상을 입는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는 ADHD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대안학교로 내몰리는 아이들!
천재성은 모두 사라지고 분노와 좌절 사이를 오가는 중딩 · 고딩들!
한 직장에 단 1년을 붙어있지 못하는 버럭질 청년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일까? 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그 정확한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씻어주고 입혀주고 장난감 사주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입이 너무 짧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무 거나 잘 먹는 아이가 있다. 장난감을 잔뜩 어질러놓아야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가지런히 정돈해놓는 아이도 있다. 놀이터에 나가면 어두워지도록 안 들어오겠다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예 집에서만 노는 아이도 있다. 한 번 하지 마라 하면 안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백 번 하지 말라고 해도 듣지 않는 아이도 있다.
금쪽같은 내 아이지만 키우는 방법을 잘 모르겠으니 세상에 이렇게 답답한 일이 또 있을까? 서점에 깔려있는 그 많은 육아서적들을 뒤적여 봐도 신통한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대충 어깨너머 상식으로 키운다는 것은 부모로서의 직무유기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한다거나 틱이 생기거나 왕따의 주인공이 되거나 생떼장이가 되거나 짜증 덩어리로 변한다면 내 인생 또한 불행할 것이다.
지금은 과학적인 교육이 필요한 시대이다. 하나 또는 둘 밖에 없는 내 아이를 생각 없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적당히 키운다는 것은 스스로 뒤떨어진 부모임을 자처하는 것이다. 두뇌 타입 별 맞춤 양육은 새 시대의 선진화된 교육방법이다. 아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뇌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두뇌 특성에 맞추어 양육해야 한다. 아이들의 서로 다름을 전제하지 않은 양육은 독수리를 참새로 키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러한 때에 한국의 GG브레인파워연구소(소장 김의철)가 두뇌 특성에 따른 맞춤 양육서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아이들의 두뇌 타입을 크게 일곱 가지로 나누고 그에 맞는 양육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이다. 연구소는 그 첫 번째 책으로 『극우뇌 아이 키우기-세계적 천재들도 너만큼 산만했단다』를 출간했다. 연구소의 김의철 소장과 뇌교육 연구박사 두 명이 공동 집필한 가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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