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강을 건너는 자들
“우리는 부서진 유리 조각을 다시 모아
새로운 모자이크를 창조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이 새로운 신이 된 시대,
로봇이 친구가 되려 하는 시대,
진실이 권력에 의해 재구성되는 시대?
우리는 더욱 현실 같은 허상 속에서
진정한 삶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을까?
이 책은 한 인문학자의 고백적 성찰을 통해
기술과 인간성, 기억과 망각, 상처와 용서,
권력과 진실, 죽음과 존재라는
시대적 화두를 가로지르는 통합적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