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의 법칙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이 둘이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아이들은 그런 사람을 둘씩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명뿐인 아이들도 있죠. 그렇다고 두 사람분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여기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아빠, 그런 아빠를 더욱 사랑하는 아이의 평범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밤 사랑하는 내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어보는 것은 어떠세요?
한경아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계속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며 자랐다. 대학에서는 금속공예학을 전공하였고, 장신구 디자인으로 대학원도 마쳤다. 그 후 쥬얼리 전문 잡지사에서 기자로 5년 간 근무한 바 있으며, 틈틈이 작품활동도 하여 2004년에는 『늘』이라는 장편소설을 출간하기도 했고, 2006년에는 월간 「순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이 당선되기도 했다. 현재는 대학과 대학원 시절 전공했던 보석 디자인 일을 하면서 동시에 작가로의 길을 걷고 있다. 그
책정보 제 1화. 아빠랑 나랑 사는 집 제 2화. 나는 유치원에 다녀요 제 3화. 울 아빠는 멋진 아티스트 제 4화. 예쁜 엄마 에스더 제 5화. 우리 아빠는 최고야 제 6화. 아빠 보고 싶었어! 제 7화. 엄마의 체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