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 - 지금 바로 G2주식을 시작해야 할 때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 - 지금 바로 G2주식을 시작해야 할 때

저자
정주용 지음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1-03-18
등록일
2021-11-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38K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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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해외주식 안 하는 부자는 없다!”
낮에는 중국, 밤에는 미국
당신의 모든 순간과 함께 돈이 되는 투자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에 몰려갔을 때 진짜 부자들은 무엇을 샀을까? 자본에는 국경이 없다. 세계 부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기업에 투자했다면 당신은 자산 배분에 성공한 것이다.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는 “중국이 세계 금융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028년 중국이 미국의 GDP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투자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부자가 될 타이밍은 없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과 낯선 금융 시스템으로 해외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미국과 중국주식을 압축해서 족집게 과외처럼 알려주는 가치투자 전문가가 있다. SK E&S, Xinhua Capital, IBK투자증권 등에서 10여 년간 중국-미국 글로벌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회사 비전크리에이터를 운영하는 유튜버 ‘돈이되는투자’다. 또한 그는 국내 다수의 대학, 미래에셋, KB금융, 신한금융, 클래스101 등에서 투자 강연을 하고 있다. 그의 강연을 들은 수강생들은 미래투자전략을 미리 알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은 해외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우리의 습관을 혁신적으로 바꿀 바이오, 스마트 전기차, 영상 스트리밍, 헬스케어, 데이터플랫폼, 전자상거래 등 미래 섹터별로 유망 주식을 소개한다. 재무제표를 넘어 G2의 정치, 경제, 산업 전망, 기업의 실천력 등 다양한 보조지표를 활용해 미래의 아마존과 텐센트를 찾는 인문학적인 인사이트와 실전 투자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미래를 읽고 부를 쌓는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지금 증시가 많이 불안한가? 공포를 이기고 미래를 매수하라!”
―미중 패권전쟁은 위기가 아닌 기회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막대한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었다. 너도나도 주식에 뛰어들었다. 기업의 실적 대비 주가가 이유 없이 상승할 때, 자신의 실력인 줄 알고 기뻐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와 동일한 이유로 최근 흔들리는 증시에 우울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일수록 자책할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자신만의 가설과 전망을 점검해볼 시기다. 2021년 주식시장은 2020년과는 다르다. 공부 양이 자산의 크기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회사 비전크리에이터의 정주용 대표도 주린이 시절, 큰 손실에 불안에 떨며 잠 못 이루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스스로 독립적 판단을 하지 못하며 계속 수익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보며 네이버 블로그에 아낌없이 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투기가 아닌 현명한 투자로 더 많은 사람이 수익을 얻기를 바라며 ‘돈이되는투자’라는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을 집필한 이유기도 하다.
저자는 “투자자가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라고 말한다. 포스트코로나 이후 세상은 혁신적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중 패권전쟁은 위기가 아닌 부를 잡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공포를 버티는 습관과 투자 안목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숫자나 돈의 유동성에 휩쓸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단단한 ‘투자 근육’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이해하는 쉽고 재미있는 해외주식 이야기
메가트렌드를 이끌 G2주식에 투자하면 남보다 반보 앞선다

세계 부자들은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G2주식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주식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국과 중국에는 미래 시대의 필수가 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이 많다. 데이터플랫폼, 전자상거래, 스마트 전기차, 영상 스트리밍, 헬스케어, 바이오 등 메가트렌드를 이끌 세계적인 기업들이 미국과 중국에 포진되어 있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과 낯선 금융시스템, 기업의 불투명성,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미국과 중국 투자를 꺼려왔던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기업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기업을 하나의 유기체로 쉽게 풀어 설명하며 지금 바로 G2주식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나와 주변의 소비 패턴을 들여다보면 누구라도 해외주식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6살 아들에게 기업과 산업에 대한 설명을 뚜렷하게 할 수 있어야 좋은 투자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빠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명확하게 바라보며 금융의 어려운 숫자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G2주식 교과서’라 할 수 있다.

“투자 지식은 수익과 비례한다!”
―세계의 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투자의 정석

이 책은 저자가 15여 년간 중국-미국 글로벌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주식시장에 있으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투자 시나리오를 아낌없이 담았다. 본문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슈퍼개미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왜 지금 G2주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전략, 부자되는 투자 마인드를 알려준다.
2장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미래 전략과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기업가의 실행력과 사업모델 비교분석을 통해 제2의 텐센트를 발견하는 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미국의 발달된 금융 시스템과 투명하게 공개된 미국 기업의 정보를 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앞으로 미래를 재편할 ‘4차 산업혁명 섹터’를 알려주고 투자종목과 매매시점 선정 방법 등 해외주식을 하는 개인투자자가 궁금해 할 모든 것을 담았다.
4장은 해외투자의 실전으로, 재무제표와 공시 읽는 방법뿐 아니라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테슬라의 가치평가 방법론, 전자상거래 기업의 총거래대금, 영상 스트리밍의 구독자 수 등 시대에 맞는 보조지표를 발굴하는 법을 실었다. 또한 가치투자자로서 재무제표의 숫자를 넘어 그 맥락을 이해하고 어떻게 숨은 가치를 찾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투자자금과 레벨에 맞는 단계별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핵심 기업 37개를 선정해 사업성장성과 투자위험도, 기업문화 등 알짜배기 핵심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다양한 섹터와 기업을 분석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의 투자 원칙, 금융 역사, 미래 메가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추천 자료 등도 잊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금융 숫자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지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막연히 해외투자가 어렵다고 겁냈던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따라 공룡의 등에 올라타자. ‘절대수익’과 ‘나만의 투자 원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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