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속에 그대가 들어왔다
시문학 신인문학상과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서울우유에 근무하면서 꾸준히 작품을 쓰고 있다. 펴낸 시집으로 <서른 살의 사랑> <나는 그리움을 타고 너에게로 간다> <나도 생리를 한다> <사랑은 낮은 곳에서 운다> <달팽이가 무섭다> <뜨거운 멍>이 있고 산문집으로 <내 눈 속에 그대가 들어왔다> <그대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있다.
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