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게 돋아난 풀처럼
메마른 현대인의 심적 허기를 채워줄 수필집
이 책은 주부로서 오랜 세월 준비한 원고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주변에서 얻은 평범한 내용들로 구성된 손순자의
자기만의 섬에 오롯이 사는 우리, 90년생, 갈라파고스 세대. 바라던 어른은 아니어도 제법 견고한 고유종이 된 너와 나의 이야기 기성세대 관찰자가 알 수 없는, 세대 담론 이면의 이면을 보다 세대 담론의 핫이슈, ‘90년생’...
성균관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한 권이혁의 두 번째 에세이집.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교수와 총장, 그리고 이사장으로 역임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옛일을 맛깔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싱싱하게 돋아난 풀처럼
메마른 현대인의 심적 허기를 채워줄 수필집
이 책은 주부로서 오랜 세월 준비한 원고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주변에서 얻은 평범한 내용들로 구성된 손순자의
[문학] 어느 시인의 흙집일기
전남진
아이이펍 2011-01-31 교보문고
시인인 저자가 첫째 딸인 다온이를 위해 기존의 교육에서 배울 수 없는 자연과의 교감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